PICK (경운기 · 댓글 · 도정질문)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4.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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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뉴스로 소개해드리 못해 약간 아쉬웠던 소식들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키워드는 경운기, 댓글, 넥타이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경운기가 나타났다!

5.16도로에 경운기가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엔 이렇게 목격담이 하나 둘 올라왔고요.

사진을 확대해봤더니 컨테이너를 높게 쌓은 채 운행 중이었는데 얼핏 봐도 성인 남성의 키를 훌쩍 넘기는 높이입니다.

누리꾼들은 컨테이너가 넘어갈까봐 걱정된다거나, 하필 꼬불꼬불 516 도로를 이용해서 불안해보인다는 등의 걱정 가득 담긴 댓글들을 남겨주셨습니다.

참고로 이 날, 516도로에 별다른 사고 소식은 없었습니다.


#같은 곳이 아닙니다

두번째 픽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저희 유튜브 채널에서 한 뉴스의 조회수가 급상승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산록도로 교통사고 운전자가 바로 옆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인데요.

누리꾼들은 1천개 가까이 댓글을 남겨주고 계십니다.

쓱 훑어봤더니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했지만 사고에 대한 각종 추측 댓글들도 줄을 이었습니다.

그 중에 이번 사고 장소가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던 추락사건 장소와 동일한 곳이라는 댓글들 많았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아닙니다.

이번 사고 장소는 제7산록교고요.

14년 전 사고 발생 장소는 제3산록교로 같은 도로상에 있긴 하지만 거리는 10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사고 조사를 진행 중인 상황이니까 결과가 어느 정도 파악되면 다시 한번 간략히라도 전해드리겠습니다.


#도정질문 이모저모

마지막 픽은 도의회 이모저모 모아봤습니다.

도정질문 첫날, 김황국 의원이 최근 국민의힘의 각종 4.3 발언 논란 등을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국민의힘 도의원 가운데 최다선 의원인 만큼 공식 자리에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도정질문 3일 동안 넥타이 정치 빠지지 않았습니다.

정치인들은 넥타이 색을 통해 정체성을 드러낸다고도 하는데요.

도정질문 넥타이 발언들 보시겠습니다.

최근 한 도의원이 도정질문에서 딴짓을 하다 들통나 도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사실 저희가 지난해 9월 도정질문에서도 이런 모습 소개해드린 적 있습니다.

변함이 없다고 해야 하는 걸까요.

넥타이 정치가 아니라 도민들을 위한 정치 더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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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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