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주도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지급되는 교복을 품목별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 권 도의원은 오늘 교육행정질문에서 일부 학생들의 경우 교복 대물림으로 조끼 같은 품목은 불필요하지만 정해진 교복 전부를 구매할 수 밖에 없다며 예산 범위안에서 필요한 품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 구매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46억원 가량이 소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