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해 관광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관광숙박시설 29개소와 출렁다리 1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토목 건축물 파손과 피난 위험 요소 제거, 소화기나 완강기 등의 안전 장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광숙박시설 29곳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변전실 내 적치물과 연기감지기 파손 등 16곳에 대한 시정조치와 보수 조치를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