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드론 출몰…보안 검색 논란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4.1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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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요시설 최고 등급인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몰해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제주국제공항 제2검문소 상공에서 미확인 드론이 발견돼 약 15분 동안 항공기 7대의 이착륙이 중단됐습니다.

제주국제공항은 국가보안 가급 시설로 반경 9.3km 이내 지역은 드론 비행 금지 구역입니다.

경찰은 드론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보다 앞선 지난 5일에는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금속탐지기가 꺼진 상태로 보안 검색을 진행한 일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저녁 7시 40분부터 8분 동안 국내선 3층 출발장 문형 금속탐지기의 전원이 꺼져 탑승객 30여 명이 신체 검색 없이 출국장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탑승객들에 대한 보안 검색이 다시 진행되면서 항공기 여러 편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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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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