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주택가격이 8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0.27% 하락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8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내림폭은 지난 2월보다 다소 둔화됐습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가 0.56% 하락했으며 연립주택은 0.2%, 단독주택은 0.06% 소폭 떨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도내 주택 전세가격은 전달보다 0.2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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