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숙의형 운영과정이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29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에산 사업에 대한 도민 제안을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15개 읍면동을 지정해 숙의운영과정을 시범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숙의운영과정은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며 이를 통해 발굴된 사업은 7월까지 각 읍면동별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읍면에는 4억 원, 동에는 2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최종 선정 권한이 주어지는 만큼 숙의운영과정을 통해 양질의 사업 발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