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이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한라산 1100고지 인근에 무인단속장비를 설치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달 중 표지판 설치와 노면 차선 도색을 완료하고 불법주정차 단속 안내 홍보와 시범 운영을 거칠 예정입니다.
1100고지 휴게소 인근은 매년 한라산 설경을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으면서 주정차로 인한 교통정체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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