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농어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농림어업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으로 제주지역 농가는 3만여 가구, 농가인구는 7만 4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농가는 3.5%, 농가인구는 1.4% 각각 줄어든 수치로 농가 감소율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농가 인구 가운데 65살 이상 인구 비율은 34.8%로 전년보다 1.8%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어가는 1년 새 3.4% 감소했으며 어가 인구 강누데 절반 가량은 65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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