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 10명 중 9명은 개별 여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지난해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관광객 가운데 개별여행객은 90.8%로 1년 전보다 2.8%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단체관광이 제한되면서 개별여행객이 대세를 이룬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주여행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95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다만 여행 경비 만족도는 세부 항목 중 가장 낮은 3점 초반에 머물러 높은 물가에 대한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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