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LPG 판매 가격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가 민간감시단을 통해 지난 3월부터 도내 LPG가격과 유통구조를 조사한 결과 일반 프로판 충전소 판매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kg당 181.3원이 높고 자동차용 부탄 충전소는 ℓ당 37.1원,
판매소 가격은 kg 당 152.5원이 비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연도별 LPG 판매가격은 대부분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 8일기준 판매소 가격 편차는 350원, 집단공급자 가격 편차는 1천906원으로 크게 벌어졌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충전소가 7곳에 불과해 경쟁요인이 적고 판매소의 경우 가격을 외부에 표시하지 않아 확인이 어려운 점을 높은 가격의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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