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왜곡 현수막 철거' 행정시장 경찰 조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4.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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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도내 곳곳에 게시된 4.3 왜곡 현수막의 강제 철거를 지시한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이 경찰조사를 받게 됩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현수막을 게시했던 극우 단체가 강병삼 제주시장과 이종우 서귀포시장을 직권 남용과 재물 손괴 혐의로 고발하면서 제주동부경찰서가 해당 사건을 넘겨 받아 수사를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양 행정시장은 공동 변호인을 선임해 경찰 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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