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제주지역 인구 순유출 규모가 1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제주도내 전입인구는 2만 6천580명, 전출인구는 2만 7천50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순유출 인구는 922명으로 지난 2008년 1분기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이와 함께 출생아수에서 사망자수를 뺀 지난 2월 인구 자연감소분은 92명으로 20개월째 자연감소 현상이 이어지면서 인구 절벽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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