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상업용 부동산들이 코로나19 침체의 늪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내 오피스의 공실률은 9.2%로 전분기 대비 2.6%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상가 공실률은 중대형 8.4%, 소규모 5.5%, 집합 11.7% 등 지난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양사거리와 중앙사거리 상권에서 관광객 유입 정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공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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