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제주지역 소비자심리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93.1로 전달보다 4.1포인트 오르며 3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지표를 보면 가계 재정상황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다만 소비자심리지수가 10개월째 기준치인 100 이하에 머물면서 경제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더 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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