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주택 적체 심화…2개월 연속 1천 900호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4.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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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제주도내 미분양주택이 2개월 연속 1천 900호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미분양주택은 1천 916호로 역대 가장 많았던 전월과 비교해 13호 줄어드는데 그쳤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주택은 760호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771건으로 전월(450건) 보다는 71.3% 증가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16.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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