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하락세' 전환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4.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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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기업 업황지수는 63으로 전월과 비교해 3포인트 떨어지며 한 달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업종별 업황지수는 제조업이 49로 2포인트 비제조업이 64로 3포인트 각각 하락했습니다.

기업업황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100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뜻입니다.

이와 함께 조사대상 업체들은 경영 애로사항으로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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