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다음달(5월)부터 입산과 하산 시간을 조정합니다.
입산시간은 당초 오전 5시30분에서 5시로 당겨졌으며 코스별 탐방시간도 최저 30분에서 최장 1시간까지 연장됩니다.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까지로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1시30분에서 2시로, 성판악코스는 진달래밭 대피소를 기준으로 낮 12시30분부터 오후 1시로 조정됩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하절기에도 고지대의 불규칙한 날씨변동에 따라 충분한 여벌 옷과 음료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