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주의"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5.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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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SFTS,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는 54살 A씨가 텃밭 작업 이후 몸살과 목이 붓는 증상 등을 호소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에는 모두 1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제주도는 SFTS에 대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활동에 나설 경우 긴 소매나 긴 바지의 착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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