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되면서 어린이날 연휴를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을 오가는 항공편 240편 이상이 결항됐으며 100여편이 지연 운항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 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수학여행단을 비롯한 관광객들과 도민들이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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