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리인상과 연체율 증가, 경기둔화로
서민 가계의
채무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금융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오늘(8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와
금용 이용 확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업무협약에 따라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고금리 대안자금 성실상환 지원'을
한시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자산 취약계층의 주거와 소득, 생활안정을 중점 지원하는
금융포용기금을 신설하고
대출 상품을 개발해 서민 생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또
저금리 긴급자금 대출 지원사업인 혼디론에
12억 원을 확대 투입하고
이재 부담을 1%대로 낮출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