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 대부분 삭감…증액 없는 '초강수'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05.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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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대부분 마무리한 가운데
논란이 됐던
주요사업을 대부분 삭감하고 증액 없는 초강수로 맞섰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송악산 사유지 매입 관련 예산 151억원을 전액 삭감하는 등
전체적으로
156억원을 삭감했습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역시
월 5만원의 아동건강체험활동비 53억원 전액을 포함해 71억원,

문광위가 59억원을 삭감했습니다.

반면 보조금 재심의 절차에 반발해
상임위원회별로 의원별 추가 증액사업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도시위원회와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내일 오전 중 계수조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상임위원회별 예산심의를 마친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제주도와 도 교육청의 추경안 심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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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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