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부터 제작까지" 소상공인 지원 '눈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5.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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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은 우리 실생활에 깊숙하게 들어왔지만 여전히 많은 소상공인들이 관련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골목상권의 배달앱 연착륙을 돕기 위한 서비스가 제공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내 마련된 디자인 스튜디오.

전문 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음식 촬영에 한창입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에 올릴 메뉴 사진을 찍고 있는 겁니다.

이 스튜디오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촬영뿐만 아니라 콘텐츠 기획부터 제품 스타일링, 사진 편집 등 모든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태우 / ㈜제이트리컴퍼니 실장>
“실제 제품들이 온라인, 오프라인 시장에 나갔을 때 타 경쟁사 제품들과 붙어서 경쟁력 확보가 돼야 하는데 저희는 사전에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를 해서 안정된 고품질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큽니다.

특히 배달앱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장동욱 / 로그릭 대표>
“원래 소상공인이 촬영 지원을 받기 힘들고 시간을 내기 힘든데 이렇게 스튜디오도 따로 있고 굉장히 퀄리티가 높은 촬영 지원을 받으니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디자인스튜디오는 현재까지 45개사를 지원했습니다.

앞으로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촬영 교육 등 지원을 다각화할 예정입니다.

<김성한 /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기업지원처장>
"앞으로 디자인 스튜디오 내에 있는 장비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교육을 상시적으로 도내 기업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셀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를 돕기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 정책들.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사업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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