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출시 25주년, 누적 매출 3조 5천억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5.30 11:27
제주삼다수가 출시 25주년을 맞고 있는 가운데 누적 매출이 3조 5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개발공사가 발표한 출시 25주년 주요 성과 공개 자료에 따르면 1998년 첫 해 매출 88억원을 시작으로 10년만인 2009년 1천억원, 지난 2021년에는 3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최근 5년간 시장점유율 40%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생수업계 최초로 인도 시장에 진출하는 등 현재 미국과 중국 등 21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삼다수 앱 전체 회원은 31만 5천명으로 누적 주문건수는 165만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무라벨 도입과 생수병 경량화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플라스틱 2천 500톤을 줄였고 2030년까지 현재 사용량 대비 50% 절감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