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편차 최대 26배' 읍면동 조정작업 시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6.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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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따라 인구편차가 심한 행정구역 조정작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 TF 회의를 첫 개최하는 등 내년까지 지역별 불균형 문제를 처리하게 됩니다.

현재 동지역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곳은 제주시 노형동으로 5만 5천여명에 이르고 있고 반대로 가장 적은 곳은 서귀포시 정방동으로 2천 100명에 불과하며 두 지역간 인구수 차이는 26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면적이 3제곱킬로미터 미만이면서 인구가 1만명 미만인 지역을 중심으로 행정구역 조정작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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