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유채꽃축제 5만2천명 방문...32억 효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6.06 17:09
4년만에 대면행사로 열린 제40회 서귀포 유채꽃 축제에 연인원 5만 2천명이 방문했고 32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열린 올해 서귀포유채꽃축제 평가회에서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3만 2천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2.3점으로 높게 나온 가운데 축제장 접근성과 주차장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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