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동산 경매 '냉랭'…4건 중 1건 낙찰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6.0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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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매에 부쳐진 부동산 4건 가운데 1건꼴로만 새 주인을 찾는 등 경매시장에 냉기가 돌고 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에서 경매가 진행된 289건 가운데 77건이 낙찰됐습니다.

낙찰률은 26.6%로 전월과 비교해 17.5%포인트 하락하며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을 보여주는 낙찰가율도 67.3%에 그쳤습니다.

용도별 낙찰률은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이 30%대를 기록했으며 토지는 20%선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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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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