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8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늘 개회해 오는 28일까지 16일 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제주도의 예산 집행 잔액이 전년 대비 2% 증가했다며 과다한 사업비 책정과 관행적 예산편성 등이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가로막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을 집행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재외동포청 인천 개청과 정부의 조직개편에 제주관광청이 포함되지 않은데 대해 유감을 표하고 새로운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위해 제주도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정례회에서 제주도의회는 제주도와 도 교육청의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3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