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재배시 기계정식이 경영비 절감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11월, 기계로 정식한 양파의 수량성과 소득을 분석한 결과 정식 작업에 소요되는 비용이 45.8% 절감돼 농가의 실직 소득이 20%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특' 이상의 삼품 비율도 종전보다 20% 이상 높아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양파의 기계 정식 기술을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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