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오름 국제트레킹 폐막…4천여 명 탐방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6.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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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개막한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이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모두 4천4백여 명이 탐방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평소 미개방 구간인 용암길이 이번 트레킹 행사동안 개방돼 탐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세계유산축전 행사에서도 전면 무료 개방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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