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2022년산 감귤 조수입 1조 418(백십팔)억, 역대 최고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6.30 09:26
넘은해산 감귤 조수입이 1조 418(백십팔)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여수다.
전년도 조수입에 비영 1.4(일쩜) %인 147(백십칠)억 원이 늘언 2년 연속 1조 원을 돌파여수다.
제주특벨자치도에 르민 노지온주 조수입은 4,800(천팔백)억 원대로 전년도 대비 24(이십)억 원, 만감류는 3,700(삼천칠백)억 원대로 73(칠십삼)억 원 늘어수다.
경디 월동온주 조수입은 752(칠백오십이)억 원으로 전년보다 27(이십칠)억 원 줄언 유일게 감소여수다.
[표준어] 2022년산 감귤 조수입 1조 418억, 역대 최고
지난해산 감귤 조수입이 1조 418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도 조수입에 비해 1.4%인 147억원이 증가했으며 2년 연속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노지온주 조수입은 4천 800억원대로 전년도 대비 24억원, 만감류는 3천 700억원대로 73억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월동온주 조수입은 752억원으로 전년 보다 27억원 줄어 유일하게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