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소비자물가 1.5% 상승…27개월 만에 1%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7.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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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7개월 만에 1%대로 떨어졌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는 1.5% 오르며 전월보다 상승폭이 1.0%포인트 축소됐습니다.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1년 3월 이후 27개월 만입니다.

품목성질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이 축산물을 중심으로 0.6% 하락했으며 공업제품이 경유와 휘발유를 중심으로 1.5% 내렸습니다.

이와 함께 구입 빈도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도 1.1%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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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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