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을 중심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부실 우려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정부의 특별검사 대상에 포함된 제주도내 새마을금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앞서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가 확산되자 연체율이 10%가 넘는 새마을금고 30곳에 대해 특별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불안감이 커지자 도내 새마을금고에는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예금 해지도 평소보다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5천만원 이하 예금과 적금을 보호하고 금고가 합병되더라도 모든 예금을 보장할 계획입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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