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격리·마스크 해제' 6월 코로나 확진자 급증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7.06 18:10
코로나19 격리조치가 해제된 후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염수다.

제주도가 는 거 보난, 넘은 도내 확진자 쉬정은 만 1532(만 천오백서른두)멩이우다.

이는 넘은보다 44(십) % 급증 수친디, 지난 1월 만 3700멩을 기록 후제 최대치우다.

경곡 열아옵  이하 확진자 비중이 24.5(이십 쩜 오)%로 지속적으로 증가염젠 암수다.

제주도는 넘은부떠 격리 의무광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뒈곡 냉방기 용 증가로 인 환기 부족 등 따문에 확진자가 늘어나는 거 닮덴 멍 호흡기 환자는 마스크를 씨곡 위생 수칙에도 신경써 렌 당부염수다.



[표준어] '격리·마스크 해제' 6월 코로나 확진자 급증

코로나19 격리조치가 해제된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 확진자 수는 1만 1천 53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달보다 44% 급증한 수치며 지난 1월 1만 3천 7백명을 기록한 이후 최대치입니다.

특히 19살 이하 확진자 비중이 24.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부터 격리 의무와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고 냉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환기 부족 등의 이유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호흡기 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위생 수칙에도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