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비자심리 7개월 만에 '하락 전환'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8.23 10:01
영상닫기
제주지역 소비심리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과 비교해 2.3포인트 떨어진 98.9로 부정적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7개월 만으로 내국인 관광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주요 지표를 보면 현재경기판단과 향후경기전망, 취업기회전망지수 모두 동반 하락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