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주춤했던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8일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제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의료관광산업의 흐름을 공유하고
제주만의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게 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세미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의료관광 관련 사업들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