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제주 기업경기…부정적 인식 우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8.24 10:08
영상닫기
이달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부정적 인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업황지수는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하는데 그친 58로 기준치 100을 한참 밑돌았습니다.

업종별 업황지수는 제조업이 44, 비제조업이 59로 모두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올랐습니다.

다음달 업황전망지수는 4포인트 상승한 62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기업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 등을 경영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