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돌챙이 '조환진' 작가 사진전 개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3.08.30 14:50

제주의 석공 돌챙이의 삶을 담은 사진전
'머흐러지면 또시 다우곡'이
다음달 12일까지
제주시 만덕로 큰바다영 전시공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 돌작업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제주돌챙이 조환진 작가의 작품들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돌챙이로 활동하던 조 작가가
카메라로 꾸준히 기록해온
밭담 풍경과 돌쌓는 모습,
마을 돌담 등의 사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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