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국립 승격 4·3(삼)트라우마센터 국비 일부 미반영 논란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8.31 16:57
제주4.3(삼)트라우마센터가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제주분원으로 승격될 예정인 가운디 정부가 운영 예산 절반을 지자체에 부담게 멍 논란이 일엄수다.

제주도광 국회의원 송재호 의원실 등에 르민 기재부는 내년 승격될 트라우마센터 운영 예산 12억여 원의 젤반만 펜성연 국회에 제출여수다.

이에 랑 운영비 젤반은 제주도에서 부담여사 는 상황이우다.

송재호 의원은 국가시설의 운영비를 지자체에 부담시기는 건 지방자치법 등 관련법 위반 소지가 싯젠 멍 정기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바로잡으켄 암수다.



[표준어] 국립 승격 4·3트라우마센터 국비 일부 미반영 논란

제주 4.3 트라우마센터가 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 제주분원으로 승격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운영 예산 절반을 지자체에 부담하도록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송재호 의원실 등에 따르면 기재부는 내년 승격될 트라우마센터 운영 예산 12억여 원의 절반만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운영비 절반은 제주도에서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송재호 의원은 국가시설의 운영비를 지자체에 부담시키는 것은 지방자치법 등 관련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정기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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