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추석 앞두고 물가 관리 강화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9.06 10:53
영상닫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물가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3일까지를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주산 돼지고기와 한우 도축 물량 확대 등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물가 관리 점검반을 운영해 장바구나 물가 조사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으로 20대 추석 성수품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3.4%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추석 수요가 늘면서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