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 월동채소 재배면적 접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9.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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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월동채소의 수급안정대책을 위한 재배면적 신고를 받습니다.

품목은 월동무와 양배추, 당근, 마늘, 양파, 브로콜리 등 12개로 다음달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합니다.

재배면적 신고에 참여한 농가에 대해서는 농정시책사업과 원예수급 안정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 결과를 활용해 품목별 생산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여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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