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3분기 카지노 순매출 첫 500억 돌파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10.10 10:37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카지노의 올해 3분기 순매출이
전분기 대비 65% 증가한 5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분기별 카지노 매출액이 5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1년 6월 개장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이어진
8일간의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에는
최단 기간 11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중국 단체관광객 재개와 해외직항 노선 확대로
매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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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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