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4일째 6개 메달…영주고 현유미 2관왕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10.16 17:13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대회 나흘째인
오늘 제주선수단은
6개의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영주고의 2학년 현유미는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18살 이하 20km 메디슨 경기에서
박경령과 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딴데 이어
2km 개인추발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도 남녕고 3학년 오상우가 유도 60kg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박지현이 여자대학부 육상 멀리뛰기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제주선수단은 오늘 하루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6개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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