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재사용 전지'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10.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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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가 전국 최초로 재사용 전지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서류와 현장평가를 거쳐 이뤄졌으며 전국 1호입니다.

이에따라 도내 기업들의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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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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