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1.2톤 '슈퍼한우' 탄생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10.25 14:47

제주에서 1.2톤 즉 1천200kg이 넘는 슈퍼한우가 탄생했습니다.

제주축산농협은
최근 제주시 한림읍 한 축산농가에서
슈퍼한우 2마리가
동시에 출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마리는 33개월령으로
생체무게 1,206kg,
지육 무게만 734kg에 달해
슈퍼한우 기준을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농가에서 출하되는 일반 한우 무게는 평균 700kg으로
1천kg을 넘으면 슈퍼한우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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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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