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비자심리지수 3개월 연속 '하락세'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10.26 09:38
영상닫기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3.4로 지난달과 비교해 1.6포인트 소폭 떨어졌습니다.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7월 기준치인 100을 넘어섰으나 8월부터 내국인 관광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주요 지표를 보면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 지수와 향후경기전망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