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럭셔리 크루즈 오늘 제주항 입항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11.09 12:24
영상닫기
지난 8월 중국발 크루즈 관광이 재개된 가운데 중국 최초의 럭셔리 크루즈인 CM 바이킹크루즈가 오늘(9일) 오전 제주항에 들어왔습니다.

승객 700명을 태운 CM 바이킹크루즈는 인천과 여수를 거쳐 제주에 도착했으며 8시간 정도 머문 뒤 상하이로 떠났다가 오는 14일 다시 입항할 예정입니다.

사드 배치와 코로나19 여파로 끊겼던 국제크루즈 운항은 올해 재개돼 현재까지 50여척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