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산 노지감귤 평균 가격은 5kg에 1만 58원으로 지난해 8천 313원보다 21% 높게 형성됐습니다.
특히 이달 들어 9천 200원에서 1만 2천 500원으로 급등하면서 11월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사과나 배 등 다른지방의 과일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데다 감귤 물량도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인해 구매력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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