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인공지능 기반 기업, 해외 수출 잇따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1.26 09:45

도내 인공지능 기반 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판로 개척에
성공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달 초 스페인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도내 기업 두 곳이
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캐나다와 베트남에
인공지능 솔루션이 탑재된
전기차 배터리 진단 충전기와
태양광발전소 발전량 예측 시스템 개발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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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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