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마을 83%, 종합병원 가려면 30분 이상 걸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1.26 10:32
영상닫기
도내 농어촌 마을 10 곳 중 8곳 이상이 종합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종합병원을 이용하기 위해 자동차로 30분 이상 걸리는 농어촌 마을은 전체 83%인 143곳이었습니다.

이 밖에 51.7%는 같은 읍면 내에 은행이 없고 고등학교를 통학하려면 차로 30분 이상 가야하는 마을도 12%를 넘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