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제주 미술관 산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12.05 11:11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일 도민 30명을 대상으로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미술관 산책을 운영합니다.

도립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 왈종미술관 3곳에서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미술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도민교육 특별과정입니다.

특히 도립미술관에서는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 특별기획전을 준비 중입니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평생교육다모아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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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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